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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게 저의 마지막 후기가 될 것 같네요.

 

그동안은 제가 호주에서 했던일들을 주로 남겼다면, 오늘은 10개월간의 워킹홀리데이에서의 아쉬웠던점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시드니에만 있었던것.

 

제가 호주를 떠나기전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 머물 지역이였습니다.

 

호주하면 시드니. 이 생각이 박혀있었것입니다. 하지만 워홀 막바지에 다른지역을 놀러가고 나서 정말 정말 아쉬웠던 것이 시드니에

 

서만 지냈던 것입니다.

 

호주하면 떠오르는 것은 드넓은 초원, 아름바운 비치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시드니에도 맨리비치, 본다이비치 등 유명한 곳이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의 자연들을 여행하면서 ' 아 좀더 일찍올걸...' 이였습

 

니다.

 

아름다운것뿐만 아니라 정말 여유롭다는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드니는 일할곳도 많고 한국인들도 많다보니 처음 적응하기

 

엔 좋겠지만 조금 더 호주스러운 , 오지스러운 곳을 느끼고싶다면 꼭꼭 다른 지역에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시드니에서 살다보면 여러 인종을 만날 수 있지만 다른지역, 좀더 외곽으로 가보면 호주네이티브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 보니 좀더 떠나기 전 떠오르던 호주라이프를 더 잘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백인들이 훨씬 많습니다.

 

떠나시기전 어디로 갈지 결정안하신분들은 시드니 뿐만아니라 케언즈,퍼스,골드코스트 같은 곳도 고려해보세요!

 

<립과 스테이크 , 정말 맛있다... 가격은 약 12만원>

 

두번째, 여행은 틈틈히 계속 갔었어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호주를 떠나기전 잡는 목표는 대표적으로 돈,영어,여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영어에 초점을 두면서 초기생활을 시작했었고, 그러다보니 어학원도 다니고,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직업인 세일

 

즈를 하면서 나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영어와 돈이 목표치에 다달았을 때 즈음 아쉬웠던게 여행을 많이 못돌아

 

다닌거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호주 생활 마무리 2주일 전부터 돌아다니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게 아 정말 여긴 넓구나. 좋은곳이 참 많구나. 시드니에서만 지냈던것이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 뉴질랜드를 못가본게 지금와서 정말 아쉽더라고요.

 

이런거 보면서 아 여행은 틈틈히 꼭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렇게 저의 호주 라이프의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20대. 인생의 황금기에서 약 1년이란 시간을 호주에서 보낸것에 후회보다는 만족감을 느끼며 돌아왔네요.

 

사실, 처음에는 겁도 났고 허황된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혹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고민중이시다면 본인의 목표와 의지를 다시 한번 묻고 떠나시길 바랄게요.

 

그럼 여러분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후기 읽어주신분들,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저는 이만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려웠던 첫 발걸음을 최선을 다해 도와주신 호주 슈퍼맨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또 다른분들의 다양한 후기를 볼 수 있었던 것이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하니깐

 

고민이신분들은 호주 슈퍼맨을 통해 많은 도움받아보시길!!

 

그럼 안녕히 계세요!

 

 

< BYE BYE>







정말정말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이제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이번에도 제가 대략 10개월동안 지내왔던 내용을 남겨볼려고 해요!

 

앞선 후기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전 호주에서 세일즈 잡을 잡고 약 6개월동안 일을 했고 얼마전에 퇴사를 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세일즈라고 하니깐 영어를 잘하니깐 들어갔겠구나 하시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건 도전이라고 감히 얘기드리고 싶네요.

 

지원자격에 보면 영어 ( 중-상) 이상 지원이라고 떡하고 써있지만 두려워 마시고 무조건 지원해보세요!

 

아 먼저 세일즈를 추천하는 이유를 크게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다시 얘기를 진행해볼게요.

 

첫번째, 영어실력이 당연히 나아집니다.

 

호주에 한국사람이 적지않다 한들 다른 나라사람들에 비하면 적은편이죠.

 

제가 근무했던 곳에서 한국사람을 만났던 적은 6개월동안 5명이 채 되질 않습니다. 제가 서브한 손님들만 해도 수천명은 될겁니다.

 

일단, 면접을 붙고 합격을 하는 순간 영어에 노출이 굉장히 많이될수 밖에없는 환경이라는 거죠!

 

영어를 못해서 처음엔 많이 힘들수도 있지만 견뎌내셔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귀가 뚫리고 다 들리게 되더라고요!

 

저 또한 한달동안은 이사람이 먼얘기를 하나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이런 극한상황에 있다보니 오히려 금방금방 늘수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많은 인종들이 사는 호주에서 많은 사람들을 서브하면서 여러 영어 발음을 듣다보면 참 그것 또한 묘미입니다.

 

두번째, 돈, 돈, 돈 입니다.

 

대부분 호주를 처음으로 가시게 되면 접하게 되는 잡은 식당에서 서빙 ,설거지, 주방 일겁니다.

 

물론 한인 식당에서말이죠. 요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아니라면 전 이런 잡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주 최저 시급에 당연히 한참 못미치는 돈을 주는 식당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세일즈, 제가했던 곳은 최저시급 이상을 주는 곳이였고 구체적으로 얘기를 드리지만 평일 25불 토요일 27-28불 일요일에는 무려 40불 정도였습니다.

 

엄청 높죠. 당연히 육체적으로 다른일에 비해 힘들지도 않고요.

 

영어와 돈 사실 워홀을 오는 이유에서 빠질수 없는 항목인데 그 두마리를 같이 잡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잡이네요.

 

자 , 그럼 다시 돌아와서 영어에 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붙냐 라는 주제로 얘기보겟습니다.

 

같이 일했던 친구들중에 이력서는 5번이상 넣은 친구들도 있을만큼 열정이 있는게 중요합니다.

 

한번 넣고 안뽑혔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이 지원을 많이 안해서 사람이 늘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좌절하지 마시고 영어와 돈을 모두 잡고 싶으시다면 저는 세일즈에 도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제 일 얘기 말고 여행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전 호주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이 왔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혼자 호주에 오게 됩니다.

 

성격이 활발하시고 활동을 좋아하시면 걱정 없으시겠지만, 아니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게 호주 워홀들끼리 만나는 카톡방도 있다보니 모임을 가지면서 친해질수도 있고, 저처럼 일하다가 직원들끼리 친해지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러다 보면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으로 다닐수 있는데 차 없이 호주를 구경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행사를 통해서, 단체관광처럼 다녀오실수 있는데 시드니에서는 포트스테판, 블루마운틴이 대표적으로 가는 곳입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50-100불 사이로 일일 관광으로 다녀올수 있으며, 이런 정보는 호주나라에서 쉽게 찾을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혼자 신청해서 갔다왔었는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혼자 오신분들이 꽤나 많기 때문에 용기내서 말 먼저 걸면 쉽게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가서 사진도 찍어주면서 연락처도 주고받고 나중에 다른여행지 같이 가기고 하고 했습니다. 이런게 타지생활의 매력 중 하나 아닐까요?

 

 

< 정말 맛있는 호주 로컬 디저트 . 저건 치즈케이크 >

 

 

이렇게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오는 큰 이유 세가지 돈,영어,여행 에 대해서 제가 했던 것들을 써봤네여!

 

제 후기가 전부는 아니니깐 여러 후기를 보면서 많은 정보를 획득하신 후에 후회되지 않는 워킹홀리데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주에서 가본 첫 클럽>

 

 

< 시티에서 투어를 통해 간 포트스테판, 시드니 필수코스>

지금 호주는 밤 12시가 다되가네요.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게 되는데 무슨얘기를 하는게 도움이 될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모두 궁금해하는 호주 일자리를 조금 현실적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를 수 있다는건 착안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앞선 후기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호주에 온 목적인 1순위는 영어 2순위는 여행/경험 입니다.

 

돈을 모으시는게 주목적이신분들은 재미로 읽어주시고, 같은 목적 가진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우선 크게 3가지로 나눠 보려고 합니다. 한인잡/오지잡/호텔인턴쉽 입니다.

 

특히 호텔인턴쉽에 관심이 있거나 하기로 결정하신분들은 제 후기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농장이랑 공장은 저랑 관련이 없으므로 제외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한인잡입니다.

 

여러분은 한인잡을 구하시겠습니까? 누구나 처음오기전에는 한인잡을 원하진 않지만

 

부족한 영어실력때문에 비싼 물가 때문에 한인잡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 또한 이 두가지 이유때문에 호주생활 3주차부터 한인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 절때 주방,청소 일은 하지 말자라고 다짐했습니다. 영어를 쓸일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외국인과 접촉이 있을수 있는 일로 홀서빙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전 한인이 운영하는 시드니에서 유명한 치킨집에서 주말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잡이지만 손님의 70%이상이 외국인입니다. 물론 하는 말은 비슷하지만 다른표현도 써보고 괜스레 한마디 더 걸고 있습니다.

 

시급은 시간당 22.30불(Tax) 정도를 받고 있는데 시급이 상당히 높죠?? 참 좋은 사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인잡하면 시급 제대로 안주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들으셨을텐데 그게 사실입니다. 대략 14불~16불이 일반적입니다.

 

지금은 여기서 일하고 있지만 오지잡을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급이 높더라도 한인잡에서 만족하면 안되겠죠??

 

한인잡을 구하는 곳은 호주나라에 공고가 올라오니깐 금방 찾으실수 있으시고, 주로 시티에 일자리가 많습니다.

 

 

 

두번째는 오지잡입니다. 여기는 제가 직접 일해본적이 없어서 아직 할 말이 없네요...

 

다음 후기 때는 적어도 오지잡 인터뷰 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지잡은 호주나라에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낫고 검트리라고 호주의 알바몬같은 사이트를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호텔인턴쉽입니다.

 

저는 호주 슈퍼맨을 통해 호주 호텔 인턴쉽 패키지를 선택했기 때문에 3주 후에 호텔에 갈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가는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떤 직군인지 어떤 환경인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호주에 오시면 OT를 받게 되는데 그때 들은 내용을 토대로 적는 것이니 아 이게 현실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직군입니다. 직군은 크게 안내/요리/청소 로 분류됩니다.

 

혹시나 저처럼 안내(desk)에서 일하시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솔직히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담당자가 얘기합니다.

 

최근에 이 직군을 받은분은 작년에 한분 있었다고 하네요. 영어를 이미 정말 잘하신 분이라고 하고요.

 

제 느낀바로는 본인이 현재 자막없이 영화를 보거나 CNN을 듣는 정도가 아니라면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요리와 청소가 남게 됩니다. 둘다 영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담당자가 얘기했고

 

그나마 요리파트가 영어를 사용하지만 말그대로 그나마 라고 생각됩니다.

 

청소는 그냥 방치우시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호텔도 일반 호텔이랑 리조트가 있는데 일반 호텔은 중심지에서 구할수 있지만 숙소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리조트는 숙소에서 살순 있지만 어느정도 돈을 내야 하고 결정적인 차이는 완전 시골 이라고 합니다.

 

담당자 왈 "바퀴벌레를 비롯한 모든 벌레를 보게 될것이고 같이 살게 될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시급은 두곳다 20~25 사이라고 얘기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치킨집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자 그럼 어느정도 호텔인턴쉽에 대한 환상?이 깨졌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비관적인 제 견해가 섞여있었지만 대부분 직접

 

들은 담당자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거 다 제껴두고 영어를 최대한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선택사항으로 세일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저처럼 영어에 주목적이신분들은 여기가 더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해피텔이라고 휴대폰 악세사리와 수리관련된 회사인데 고객과 상대하는 세일즈라서 전 요즘 여기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후기를 마치기 전에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더 힘들수도 있고 혹여나 아름다운 환상을 꿈꾸고 계신다면 과감히 접으시길 바랍니다.

 

영어도 잘못하고 여행도 아닌 내 목적을 위해 온 이방인이잖아요.

 

달콤한 말보단 부정적인 얘기가 많았지만 다 감수하고 온 도전이고 전 나름 재밌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3번째 후기를 마칩니다.

 

 

 

<호주에서의 첫 유람선>

 

 

 

<돌고래가 생각보단 많이 없었다...ㅜㅜ>

에어 차이나를 타고 38만원정도의 시드니 편도행을 20시간 가까이 타고 시드니에 내렸습니다.

 

역시나 영어가 안들립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안들립니다.

 

지금 호주에 도착한지 4일정도 되었는데 얘기가 잘 통했던 분들은 인포에 있었던 분들과 맥도날드 직원분들이였습니다.

 

아마 제가 손님이였기 때문에 맞춰준 것 같습니다.

 

<시드니 타운홀 근처>

 

이 글을 보시고 영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영어자막없이 영화를 보실정도가 되는것을 목표로 하시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분들은 거의 없으시니 일단 마음이라도 꽉 잡고 오시길 바랍니다.

 

공항에 내린 후 Andrew 매니저가 저를 픽업해준후 휴대폰 개통을 진행했습니다.

 

호주의 통신사 중 OPTUS를 사용하게 되었고 월 30달러 요금제를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30달러는 데이터 3GB + 통화(호주내)+ 문자 라고 합니다.

 

40달러는 데이터 4GB+통화무제한(국내+호주)+문자 라고 합니다.

 

Andrew 매니저분이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본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30달러를 신청했습니다.

 

이렇게 개통후 제가 3일동안 지내게 될 YHA Harbor 호스텔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몇일 동안 묵을 호스텔을 구하신다면 그리고 깨끗하고 깔끔한 시설을 원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Tip을 하나 드리자면 꼭 출국 일주일전에는 호텔컴바인 혹은 아고다 같은 사이트를 비교해 예약을 하셔야 보다 저렴하게 이용 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처음 한국에서 예약할땐 1박에 40달러즈음 이였는데 연장하려고 했을땐 54달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느낀바로 저처럼 호주에 와서 직접 쉐어를 구하시는분들은 처음 지내실 호스텔 혹은 백패커스 기간을 넉넉하게 잡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전 3일만 잡고왔다가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매우 피곤했습니다. 넉넉히 7일정도 예약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제가 외국인 쉐어를 구했던 과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호주나라를 통해 구해봤는데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쉐어는 거의 한인들만 사는 집이더군요.

 

제목에 외국인쉐어라고 써져있지않는 이상말입니다.

 

일단 한인쉐어도 궁금해서 2군데를 직접 가보았습니다.

 

첫번째 간곳은 10명이 사는 곳이였는데 남자5 여자5 이 지내더군요.

 

한국에서 보기 힘든 문화죠. 처음엔 좀 놀랐습니다. 약간 닭장같은 느낌이...

 

두번째 간곳도 10명이 사는 곳이였지만 남자 10명이 지냈습니다.

 

딱 남자방입니다. 아주 시설은 좋았습니다.

 

두곳을 가본 후 저는 잠깐 혹했습니다. 특히 첫번째 가본곳은 분위기가 좋고 나잇대도 비슷해서 정말 재밌을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2달 지난 후 제 모습을 생각해보니 내가 호주에 온 목적을 전혀 이룰것 같지 않았습니다.

 

영어와 외국사람들과 지낼수 있는 경험 그리고 영어

 

전 마음을 다잡고 호스텔로 돌아와 검트리를 이용해 외국인 쉐어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제목에는 For Female, Only Female 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가격도 대체로 한인쉐어보다 비싼편이였습니다.

 

이런 곳들을 제외하고 1주에 180달러(한화 15만원) 하는 곳을 맥시멈으로 생각하고 알아보니깐 어느정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숙소비가 많이 나갈것같습니다. 아 전 시드니 시티근처만 알아봤습니다. 학원을 걸어다니려고요.

 

그리고 하루에 볼수 있는 집이 많지 않습니다. 지리도 잘모르고 약속시간도 천차만별입니다.

 

쉐어하우스 주인말고 매니저라고 고용해서 계약을 하는데 대부분 일을 하고 계신지 연락도 잘안되고 답장도 많이 안옵니다.

 

이래서 호스텔 기간을 넉넉히 잡고 오시는 걸 꼭 추천합니다. 전 집 구하느라 학원도 하루 빠졌습니다.

 

물론 제가 운이 나빴을수도...

 

여튼 우여곡절끝에 외국인 쉐어를 구했습니다. 이 집에는 총 9명이 살고 있구요. 남자 5 여자 4

 

국적은 한국/일본/핀란드/네덜란드 이렇게 있습니다. 가격은 1주에 155달러 전 여기서 두달을 살 예정입니다.

 

그리고 Barton 어학원 얘기를 하자면, 첫날에 가면 OT와 Test를 보는데 별거 없습니다. 토익보다 훨씬 쉽습니다.

 

Upper intermiate를 받아 반에 들어갔는데 저 말고 다 영어를 잘합니다. 하고싶은말 다하고 다 듣고 하더라구요.

 

아마 한국에서 문법이랑 독해만 공부한 티가 여기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수능...토익...

 

그래서 전 수업이 끝나고 담당선생님한테 반을 낮춰달라고 말했고 intermiate로 내려갈예정입니다.

 

그리고 좀 부끄럽지만 호주에서 영어과외를 구해서 1:1로 영어를 추가로 배울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발음은 1:1로 교정을 받았으면 해서 신청하게됬습니다. 이건 받게 되면 다음 후기에 써보겠습니다!

 

여튼 주말에는 Meet up 혹은 언어교환을 할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스피킹을 끌어올린다음에 일을 해볼생각입니다.

 

그래야 2달 후 호텔인턴쉽도 원하는 직을 얻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못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서 두번째 후기를 마칩니다.

 

아 만약 제 글이 좋으시면 제 블로그와서 후기 보셔도 되세요. 더 자주 더 거침없이 쓰고 있습니다.

 

 

 

< 시드니의 대표장소 오페라하우스>

 

 

 

<정말 맛있던 오퍼토>

안녕하세요 곧 시드니로 출국하게 되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먼저 제가 워홀을 가게 된 계기는 올해 2월 대학 졸업 후 1년간 스스로에게 자유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할 기회가 없을것 같았고 취업하기 전 시야를 넓혀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워킹홀리데이로 많이 가는 캐나다와 호주 사이에서 고민을 했고 안타깝게도 캐나다 비자는 발급되지 않아

 

호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준비하지. 혼자 해보자. 사실 처음엔 유학원의 도움을 받지 말고 해보자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아마 대다수분들이 초기에 이런 고민들 해보셨을겁니다.

 

저는 이런 생각으로 2주정도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얻은 정보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싶어졌고 그 당시에도 슈퍼맨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었기에

 

서울에 있는 슈퍼맨 사무실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블레어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궁금했던 것들 특히 호텔잡시티잡에 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분야에 일을해야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아지고 중심가에 거주해 도심생활을 따라 해보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전 이 워킹홀리데이에서 돈을 벌어오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고민 끝에 슈퍼맨에서 진행하는 barton어학연수 8주 + 호텔인턴쉽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제 제게 남은 시간은 2달이였습니다.

 

2달동안 해야할 것은 딱 하나. 영어. 무조건 영어. 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먼저 제 영어실력은 대략 얘기해드리자면 수능때 3등급, 토익은 800점 정도 입니다...

 

그래서 시작한것이 화상영어입니다. 2달동안 월,수,금 30분씩 스피킹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꾸준하진 못했습니다. 다 제 게으름 문제입니다

 

하지만 한국드라마에 영어자막을 깔고 봤던 것은 꽤 도움이 됐습니다. 이 경우 머랄까 한국어와 영어의 늬앙스에 알맞

 

는 단어나 어려운 한국말도 쉽게 표현되있는 영어자막을 보면서 한국어와 영어단어의 문장 속 차이를 극복하기 좋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확신은 안서지만 이런것들은 호주가서 눈치껏 파악해보려합니다.

 

이렇게 금세 2달이 지나 10일 뒤에 시드니로 떠나게 되었네요.

 

다가올수록 설렘반 두려움반에서 두려움이 더 커지지만 한번 부딪혀보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걱정이 들땐 후기글 정독하시면 마음을 다시 잡을수 있으실겁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자리는

 

크게 2가지로 구분되는데

 

한인잡과 오지잡이야

 

한인잡이란?

 

한국인이 사장인 경우 혹은 주 고객이 한국인인 경우를 말하는데

 

영어실력이 부족한 친구들이 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그래서 장점보다는 단점이 훨씬 많아.

 

장점은

 

1.일자리 구하기가 쉬워.

- 호주나라 (www.hojunara.com) : 호주한인커뮤니티에서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어

 

<호주나라에서 채용/인재/과외 카테고리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어>

 

단점

 

1.급여가 낮아

- 호주 법적 최저시급은 $18.93이지만 한인잡을 구하는 순간 $10~$12 사이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최저시급보다 한참 낮은 돈은 받고 일을 하게 돼.

 

2.직종 한계

- 한인잡은 주로 한식당에서 서빙이나 주방일을 하게 되는데 호주까지가서 한국인들과 한식당에서 한국손님들과 일하는

불상사를 초래해.  

 호주까지 갔는데 높은 급여받으면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자구.

 

오지잡이란?

 

사장님이 외국사람이거나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외국인 혹은 외국인을 상대하는 경우를 말해

 

호주를 떠날 때 목표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지잡을 구하는 것이라고 난 확신할 수 있어.

장점

 

1.급여가 훨씬 높아

-비교가 안될정도로 높아.  그 이유는 법적 최저시급 이상을 보장받게 되고 주말에 근무시 추가수당을 받게 돼.

 

2.영어 사용할 수 있는 환경

- 동료가 외국인이 들어오는 경우도 빈번하고 고객의 대부분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 수 있어.

 

단점

 

1. 구하기가 쉽지 않아

- 한인잡과 마찬가지로 호주나라(www.hojunara.com) 를 참고할 순 있지만 일자리가 많이 없어

  더군다나 영어실력이 부족하다면 더더욱 구하기 쉽지 않아.

  이게 현실이니깐 준비 정말 많이 하고 가야돼.

 

 

나같은 경우는 한인잡(식당)에서 초기 2달정도 했었고

 

이후 8개월정도를 오지잡(세일즈)를 했었어.

 

매일매일 외국인들 사이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여서 너무 좋았고 후회없이 워킹홀리데이를 마칠수 있었어.

 

<백화점 안에 있던 내가 근무하던 회사 Happytel>

 

혹시 세일즈에 관심있고 오지잡에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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